기사입력 2016.05.11 14:45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배우 채정안이 혜리와 강민혁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11일 경기도 일산 SBS 제작센터에서 열린 SBS '딴따라' 기자간담회에 지성, 채정안, 혜리, 강민혁이 참석했다.
이날 배우들은 현재까지 촬영에 임한 소감을 전했다. 지성은 "날씨만큼 좋은 기분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함께하는 배우들 모두 가까워져서 가족같은 분위기로 촬영하고 있다. 그런 느낌들이 드라마에 담기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였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