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11 08:59 / 기사수정 2016.05.11 08:59
홍은희는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일일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의 제작발표회에 몸매가 은은하게 노출되는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대왕의 꿈' 이후 3년 여만에 안방에 복귀한 만큼 아무나 소화하지 못하는 의상으로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블랙 미니스커트와 탱크톱으로 몸매를 노출하면서도 아래로 내려갈수록 좁아지는 핏이 돋보이는 그물 형태의 롱 스커트로 우아한 매력까지 강조했다. 37살이자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변함없는 미모가 눈에 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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