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06 11:17 / 기사수정 2016.05.06 11:1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변정수가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변정수는 5일 인스타그램에 "일하는 엄마 용서해 주는 중. 생방 라디오 스튜디오에 놀러왔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변정수와 둘째 딸 유정원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환하게 웃으며 훈훈한 모녀지간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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