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아이돌 is 뭔들' MC 하니팀이 승리했다. 하지만 상품은 카메라 감독의 축하 박수 뿐이었다.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의 코너 '아이돌 is 뭔들'에는 그룹 트와이싀 다현, 여자친구 신비, 몬스타엑스 주헌, 갓세븐 잭슨이 세 가지 '똥모으기' 게임을 진행했다.
그 결과 하니팀이 2승을 가져가며 승리를 안았다. 승리팀에게 주어진 선물은 3번 카메라 감독의 박수였다. 희철은 "이런 식이면 30회는 거뜬하다"며 허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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