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04 17:40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MSI 우승에 나선 '페이커' 이상혁의 첫 카드는 라이즈였다.
4일 오후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그룹 스테이지 1일차 3경기에서 SK텔레콤 T1의 '페이커' 이상혁이 미드 라이즈를 선택했다. 또한, '울프' 이재완은 카르마 서포터를 선택하며 MSI에서 의외의 챔피언을 선택했다.
vallen@xportsnews.com / 사진=라이엇 게임즈 MSI 공식 플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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