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가수 자이언티와 블락비 지코가 음원 수입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힙합 시대 음원 재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지코와 자이언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자이언티와 지코에게 각각 음원 수입을 물었고, "(자이언티는) '양화대교'가 가장 많이 들어왔을 때 얼마냐"라며 질문했다.
이에 자이언티는 "억대는 넘었다"라며 솔직하게 털어놨고, 지코 역시 "저도 억대 넘었다"라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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