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가수 김혜연이 슈퍼맘의 면모를 보였다.
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혜연이 출연해 행사의 여왕부터 다둥이 엄마까지 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혜연은 아침부터 아이들의 유치원을 보내며 바쁜 하루를 시작했다. 엄마의 면모도 잠시, 김혜연은 바쁜 스케줄에 나섰다.
김혜연은 이동 중 큰 딸과 함께 영상통화를 했다. 김혜연은 딸을 보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했다. 김혜연의 딸은 현재 골프 선수를 꿈꾸며 합숙 훈련을 하는 중. 김혜연은 딸을 향해 인사를 하고 애정을 보내며 바쁜 일상 속에서 행복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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