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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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이규혁·양정원 합류, 1위 이경규 위협할까

기사입력 2016.04.30 23:24 / 기사수정 2016.04.30 23:49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이 합류했다.

3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이경규, 태양, 양정원, 이규혁이 출연해 각각 자신들만의 인터넷 방송을 만들어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규혁은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이다. 2018년 동계올림픽이 다가오고 있다. 국민들의 응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특히 이규혁은 "김연아 선수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게스트는 비밀이다"라며 기대를 높였다.

또 양정원은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이다. 정신과 신체를 탄탄하게 해서 건강한 몸을 만든다. 집에서도 할 수 있는 필라테스를 알려드리겠다. 일대일로 수업하는 느낌이 나도록 준비했으니까 기대하셔도 좋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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