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빅스·정은지·블락비, 금주의 HOT3 선정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빅스, 정은지, 블락비가 4월 마지막주 '음악중심' HOT3로 선정됐다.

3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MC 김새론과 김민재는 이번주 HOT3를 발표했다. 김민재는 직접 해당 가수의 포인트 안무를 따라하며 힌트를 부여하기도 했다.

선정 결과 이번주 HOT3의 주인공으로는 빅스, 정은지, 블락비가 선정됐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트와이스, 러블리즈, 우주소녀, 히스토리, 업텐션, NCT U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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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