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30 15:59
[엑스포츠뉴스=잠실, 박진태 기자] kt wiz가 30일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에 변화를 가졌다.
kt는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2차전을 펼친다. 전날 경기서 kt는 선발 투수 정대현이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9회말 LG의 채은성에게 끝내기 안타를 얻어맞으며 3-4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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