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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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의 일주일' 한채아 "애교男? 생각만 해도 소름"

기사입력 2016.04.29 20:41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한채아가 확고한 이상형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3 : 여배우들'에서는 덴마크로 떠난 배우 한채아, 김성은, 박시연의 첫 번째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한채아는 "상남자 스타일이 좋다"며 확고한 이상형을 밝혔다. 한채아는 "애교 떠는 남자"라는 말에 질색했고 "이벤트 많이 하는 남자도 싫다"고 말했다.

한채아는 "선물을 사와도 '오다 주웠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좋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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