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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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보디가드' 조윤희 "상체비만" 발언에 한혜연 "병원 가봐라"

기사입력 2016.04.28 21:32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배우 조윤희가 상체비만이라고 토로했다.
 
100명의 일반인과 12주 동안 총 1000kg 감량에 도전하는 초대형 프로젝트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가 28일 첫 방송됐다.
 
이날 조윤희는 “모든 여자는 자신이 상체비만 아니면 하체비만이라고 생각한다”며 “난 상체비만이다. 몸에 비해 팔뚝이 두껍다. 엄마 체형을 닮았다”고 말했다.
 
이에 한혜연은 분노하며 “어머 왜 저래. 병원에 가봐야 한다”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온스타일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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