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이동휘의 반항아적인 이미지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이동휘는 28일 패션매거진 'MAPS'와의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니콜라스 윈딩 레픈의 작품 'Drive'를 모티브로 한 화보에서 이동휘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선보였던 유쾌한 동룡이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과묵하면서도 반항아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그의 색다른 매력 발산에 저저롤 시선을 끌었다.
이동휘는 '응답하라 1988' 종영 이후 영화 '키오브라이프', '원라인' 등 일찌감치 차기작을 확정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이동휘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MAPS' 5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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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