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26 11:25 / 기사수정 2016.04.26 11:25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박민지가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26일 소속사는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한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박민지는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은 물론 가지각색의 스타일링으로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민지는 매 컷마다 정적이고 섬세한 감정 몰입을 통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는 본연의 통통 튀는 모습으로 돌아와 현장 분위기를 연신 화기애애하게 만들며 촬영에 임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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