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수다"…려욱·규현, 일본서 만남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과 려욱이 일본에서 만났다. 

려욱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일본에서 규현이 솔로콘서트. 정말 잘한다. 자랑스럽당! 복어먹으면서 오랜만에 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이(V)자를 그리며 미소를 짓고 있는 려욱과 규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려욱은 최근 군입대를 앞두고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더라디오'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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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