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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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이엘, 성유리 정체 의심 '뒷조사 지시'

기사입력 2016.04.25 22:19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이엘이 성유리의 정체를 의심했다.

2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9회에서는 옥채령(이엘 분)이 오수연(성유리)의 정체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채령은 뷰티숍에 들렀다가 강기탄(강지환)의 회사 동기라는 오수연을 만나고 의아해 했다.

옥채령은 오수연을 보고 죽은 줄로만 알고 있던 차정은임을 알아차렸지만 이름이 다르자 의구심을 품었다.

특히 강기탄이 차정은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던 터라 옥채령은 그냥 두고볼 수 없어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옥채령은 "뒷조사를 해야 할 사람이 생겼다. 도도그룹 미래전략사업부 오수연이다"라고 얘기하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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