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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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어휴! 시원하다!

기사입력 2007.08.20 06:47 / 기사수정 2007.08.20 06:47



[엑스포츠뉴스=광양 지병선 기자] 19일 광양 전용구장에서 2007 FIFA 세계 청소년(U-17) 월드컵 D조 1차전 나이지리아와 프랑스의 경기에서 나이지리아 골키퍼 오칸라원이 경기중 물을 마시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우승후보 나이지리아는 전반 15분 크라이산투스의 선제골과 후반 19분 라비우 이브라힘의 결승골로 프랑스에 2:1 승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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