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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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최성원 "'남자의 자격' 합창단, 카메라 첫 출연"

기사입력 2016.04.14 23:29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최성원이 '남자의 자격'으로 데뷔했다.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은 '꽃길만 걸으소서' 특집으로 꾸며져 걸스데이 혜리와 유라, 이세영, 최성원이 출연했다.

이날 최성원은 "저도 7번이 첫 출연이다"며 KBS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밝혔다. 그는 과거 KBS2 '남자의 자격' 합창단 오디션으로 나왔던 것. 이와 함께 최성원의 과거 풋풋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최성원은 "당시 카메라도 처음이었다"며 "낯가림이 심한 편이라 외동이기도 하고 그래서 손이 귀한 집안에서 자랐다"고 말해 묘한 웃음을 자아냈다.  

true@xportsnews.com / 사진=KBS2 방송화면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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