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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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감독 '상승세를 타보자'[포토]

기사입력 2016.04.13 22:04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우규민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오지환의 솔로포에 힘입어 롯데에 5-3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양상문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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