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11 11:43 / 기사수정 2016.04.11 11:43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김상호가 사형수 역할을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1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감독 권종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권종관 감독과 배우 김명민, 김상호, 김영애가 참석했다.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에서 김상호는 경찰도 검사도 아닌, 브로커에게 특별한 편지를 쓰는 사형수 순태를 연기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