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전주, 박지영 기자] 7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롯데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6(이하 롤챔스)' 2라운드 6주차 락스 타이거즈와 진에어 그린윙스의 경기, 락스 타이거즈가 진에어 그린윙스에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하며 16승 2패로 롤챔스 정규 시즌을 마감했다.
락스 타이거즈 정글러 '피넛' 윤왕호가 '고릴라' 강범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