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07 15:54 / 기사수정 2016.04.07 15:54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코미디 빅리그'의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해당코너 폐지에 이어 방심위 상정, 무더기 피소 등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 새 코너 '충청도의 힘'이 문제가 됐다. 장동민을 비롯한 조현민, 황제성의 연기가 한부모 가정 아동 조롱 논란과 아동 성추행 미화 논란에 휩싸인 것.
이와 관련해 '코빅' 측은 당일 제작진의 잘못을 인정하며 수습에 나섰지만 4일 '충청도의 힘' 폐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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