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07 14:28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할리우드 스타 제이크 질렌할이 절친이자 동료배우였던 故 히스 레저에 대해 회상했다.
제이크 질렌할은 미국 연예매체 피플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히스 레저의 죽음은) 나에게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고통을 줬다"고 회상했다.
제이크 질렌할과 히스 레저는 지난 2005년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을 통해서 만나 2008년 히스 레저가 사망하기 전 까지 가장 친한 친구로 지내왔다. 그런 그의 죽음을 그는 지금도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아쉬워 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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