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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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테이지' 마마무, 4인 4색 모델 포즈 선보여

기사입력 2016.04.06 11:20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그룹 마마무가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화끈한 무대를 선보인다.

6일 방송되는 SBS MTV '더스테이지 빅플레저'에서 마마무는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여 젊은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더스테이지'의 주제는 '이팔청춘(二八靑春)'으로 화려한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세돌'로 인정받고 있는 마마무가 출연, 화끈한 무대와 솔직한 입담으로 젊은 관객들을 열광하게 한다. '넌 is 뭔들', '음오아예'등 히트곡은 물론, 걸그룹 메들리를 선보이는 등 미니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또 마마무만의 매력을 보여달라는 MC 이수영의 부탁에 "망가지는 컨셉은 질리게 보여드렸지만 다시 한번 망가져보겠다" 며 4인 4색의 각종 모델 포즈를 선보여 현장을 폭소케 한다. 멤버들은 "이로서 또 한 번의 흑역사를 추가했다"며 털털한 매력을 발산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 밖에도 MC에게 '외모 몰아주기'와 문별의 손발이 오그라드는 연기는 6일 오후 10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SBS MTV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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