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웹드라마 '악몽선생'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6일 웹드라마 전문채널 컨스TV가 공개한 4월 1주차 웹드라마 순위에 따르면 iHQ 제작 '악몽선생'이 조회수 615,094회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악몽선생'은 한봉구(엄기준 분)가 사립 요산 고등학교 2학년 3반 임시 담임교사가 돼 반 아이들을 기이한 환상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미스터리 하이틴 드라마다. 김소현, 비투비 이민혁, 서신애 등이 출연했다.
2위는 엑소 카이와 박은빈이 주연을 맡은 '초코뱅크'가 차지했으며 3위에는 엑소 시우민과 김소은 주연의 '도전에 반하다'가 이름을 올려 엑소의 위력을 보여줬다.
지난주 첫 공개된 빅스 엔, 강민아 주연의 '투모로우보이'는 4위에 안착했다. AOA 민아와 FNC 네오즈스쿨이 출연한 '클릭유어하트'는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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