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06 11:26 / 기사수정 2016.04.06 11:26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빅토리아가 '엽기적인 그녀 2'를 통해 국내 영화에 첫 데뷔한 소감을 전했다.
6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엽기적인 그녀 2'(감독 조근식)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조근식 감독과 배우 차태현, 빅토리아, 배성우가 참석했다.
'엽기적인 그녀 2'를 통해 국내 스크린에 첫 데뷔한 빅토리아는 이국적인 이미지와 엽기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애교를 발산하며 한층 더 강력해진 '그녀'의 캐릭터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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