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06 09:49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가수 슈의 쌍둥이 딸 라희와 라율이 손빨래의 달인으로 등극했다.
오는 9일 방송되는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는 봄을 맞이해 옷과 신발빨래에 나선 라둥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아침부터 케첩으로 장난을 친 라희와 라율이 때문에 가족 모두 어쩔 수 없이 봄맞이 빨래에 나서게 됐다. 빨래를 시작하며 옷이 깨끗해지는 걸 보고 재미를 붙인 라둥이는 갑자기 둘이 합심해 옷장에 걸려 있는 깨끗한 옷들까지 몽땅 꺼내와 슈 엄마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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