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03 16:24 / 기사수정 2016.04.03 16:24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그룹 신화가 데뷔 18년에도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는 것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데뷔 18주년을 맞아 콘서트를 개최한 신화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리포터 박슬기는 "콘서트 티켓 예매 오픈 10분 만에 전석 매진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얘기했다. 이에 멤버들은 "매진 소식은 항상 기분이 좋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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