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전반전 1위를 차지했다.
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이경규, 유민주, 김이나, 태양이 출연해 각각 자신들만의 인터넷 방송을 만들어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반전 시청률 조사 결과 이경규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구라가 2위, 유민주가 3등을 기록했다.
김이나는 4등에 올랐고, 태양은 5등에 머물렀다. 특히 이경규는 "붕어들아 정말 고마워. 한 번에 두 마리씩 올 때 너무 행복했어"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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