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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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현 '펜스만 아니였어도~'[포토]

기사입력 2016.04.02 21:4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가 7:6으로 앞선 9회말 무사 2루 한화 3루수 신성현이 LG 이병규의 파울 타구를 쫒아가다 펜스로 인해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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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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