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01 22:42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꽃보다 청춘' 멤버들이 안재홍의 요리를 극찬했다.
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감독편에서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은 아프리카 추억을 떠올렸다.
이날 나영석PD는 "여행 중에 안재홍이 했던 요리 중에 가장 맛있었던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류준열은 "다 맛있었다"며 쉽게 고르지 못했다. 다른 멤버들 또한 "다 맛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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