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01 22:34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배우 안재홍이 아프리카 여행에서 못 가본 곳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감독편에서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은 아프리카 추억을 떠올렸다.
이날 안재홍은 서울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풀어놓던 중 "방송에는 나왔지만 우리는 못가본 곳이 있다"며 "물개의 최대 서식지인 '케이프 크로스'를 못가서 아쉽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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