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01 22:23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배우 류준열과 박보검이 취미에 대해 언급했다.
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감독편에서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은 아프리카 추억을 떠올렸다.
이날 아프리카 여행의 비하인드 모습이 담겼다. 류준열은 박보검에게 "취미가 무엇인가"라고 물었고 박보검은 "쉬거나 피아노 치기를 좋아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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