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01 22:12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배우 고경표가 '꽃보다 청춘' 속 아프리카 여행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감독편에서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은 아프리카 추억을 떠올렸다.
이날 고경표는 서울에서 멤버들과 다시 재회했다. 아프리카 여행에 대한 담소를 나누던 중 고경표는 "아프리카 여행이 매일 생각난다"며 "음식도 아프리카 여행에서 먹었던 것이 맛있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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