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01 22:09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꽃보다 청춘'이 비매너 논란에 대한 공식 사과를 게재했다.
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감독편에서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은 아프리카 추억을 떠올렸다.
이날 방송이 시작되기 전 '꽃보다 청춘' 제작진은 검은화면에 흰 글씨로 "경솔한 모습으로 시청자분들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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