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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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김지수, 이성민 알츠하이머 패취 발견 '충격'

기사입력 2016.04.01 21:42

임수연 기자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기억' 김지수가 이성민의 알츠하이머에 대해 알게 됐다.
 
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기억' 5회에서는 박태석(이성민 분)이 새벽에 일찍 옷을 갈아 입고 출근했다.
 
이날 남편 박태석의 옷을 정리하던 서영주(김지수)는 박태석의 옷에 무언가 묻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남편 박태석의 옷을 옷장에 넣으려다가 세탁을 위해 호주머니를 뒤지던 서영주는 박태석의 옷에서 무언가를 보고 탁자 위에 올려뒀다. 그것은 박태석의 알츠하이머 증상을 늦춰주는 패취.
 
패취를 올려둔 채 나가려던 서영주는 무언가에 이끌린 듯 인터넷에 패취 이름을 검색해보았고, 그것이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서는 충격에 빠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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