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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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마마무, 걸크러쉬 끝판왕 왔다 '넌 is 뭔들'

기사입력 2016.04.01 18:26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그룹 마마무가 여유로움 넘치는 무대로 흥겨움을 더했다.

마마무는 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넌 is 뭔들'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화이트톤의 상의와 밝은색 진으로 시원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마마무 멤버들은 가창력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표정으로 신나고 경쾌한 무대를 꾸몄다. 이에 여성팬들의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마마무의 '넌 is 뭔들'은 작곡가 김도훈와 이단옆차기가 첫 공동 작곡한 곡으로, 어느 한 장르로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변주가 한 곡 안에 모두 녹아있다. 중독성 짙은 멜로디와 함께 다양한 음악적 장치들로 지루할 틈 없이 가장 마마무다운 매력을 집결시켰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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