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31 10:5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양지수가 배두나, 유재명과 한솥밥을 먹는다.
31일 샛별당엔터테인먼트는 양지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한림 대표는 "배우 양지수의 합류로 연기파 배우들의 매니지먼트라는 회사 정체성이 더 뚜렷해지게 됐다. 양지수는 다양한 작품에서 쌓아 온 연기력과 본인만의 확실한 개성으로 여러가지 연기변신이 가능한 다재다능한 배우다.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할 것이며,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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