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브라이언이 '아주 사적인 TV'에서 꽃꽂이 강사로 변신했다.
2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아주 사적인 TV'에는 남성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브라이언이 출연한다.
브라이언은 '아주 사적인 TV'에서 결혼 시즌을 맞이해 셀프 부케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브라이언은 현재 꽃집을 운영하며 플로리스트로서도 활동 중인 만큼 수준급의 꽃꽂이 실력으로 누구나 쉽게 부케를 만들 수 있는 팁을 전수할 예정이다.
정작 브라이언 본인은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어 셀프 부케를 만들 일이 없을 거라는 돌발 고백을 하기도 했다.
29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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