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28 13:40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이상윤이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스페셜 초대석'에는 배우 강예원과 이상윤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윤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이야기에 "유시진 역할은 욕심이 나는 부러운 역할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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