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28 12:38 / 기사수정 2016.03.28 12:3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추성훈과 추사랑이 '부녀 케미'를 발산했다.
추성훈은 28일 인스타그램에 "Love hear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추성훈과 추사랑은 수영장을 배경으로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뒷 모습만으로도 부녀의 사랑이 느껴진다.
추성훈은 전날에도 사랑이와 놀아주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랑이는 엄마 야노시호를 닮아 긴 팔, 다리를 자랑했다.
추성훈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 받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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