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과 마마무가 1위후보에 올랐다.
레드벨벳과 마마무는 2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3월 넷째 주 1위후보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레드벨벳의 ‘7월 7일(One Of These Nights)’은 아름다운 오케스트라와 몽환적인 피아노 연주, 세련된 리듬이 어우러진 R&B 발라드 곡이다.
마마무의 '넌 is 뭔들'은 작곡가 김도훈와 이단옆차기가 첫 공동작곡한 곡이다. 어느 한 장르로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변주가 한 곡 안에 모두 녹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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