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안산, 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리는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남자부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와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챔피언 결정전 4차전 경기, 경기에 앞서 김건태 심판 위원장이 지난 3차전 3세트 13:13 상황에서 나온 비디오판독 및 재심요청 상황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 '논란의 3세트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 '절차상 미숙함은 있었지만 내려진 결론은 문제가 없습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