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23 19:11 / 기사수정 2016.03.23 19:11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차포 다 떼이고 장기두는 게 이날 '엠비션' 강찬용을 묘사하는 말이다. 지난 경기부터 집중 견제를 당하며 집중 밴을 당했지만, 결국 이를 극복하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다만 바론 스틸은 아쉬운 부분이었다.
23일 서울 용산구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롯데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스프링 시즌(이하 롤챔스)’ 2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삼성 갤럭시가 스베누 소닉붐을 두 세트 모두 꺾어내며 8승(4패)로 4위에 올랐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