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23 15:26 / 기사수정 2016.03.23 15:26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강예원이 영화 '날,보러와요'(감독 이철하)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자질을 생각해보게 됐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훅! 들어온 초대석'에는 배우 강예원과 이상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타의에 의한 정신병원 강제입원의 충격실화를 바탕으로 한 '날,보러와요'에서 이유도 모른 채 정신병원에 납치 감금된 여자 수아로 분한 강예원은 "스릴러가 처음이었다. 제 연기에 대해서 정말 제 연기가 잘 하고 있는 건지, 제 자질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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