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칼럼니스트 겸 방송인 곽정은의 집에 대한 생각이 전해졌다.
2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연예계 셀프 인테리어의 신(神)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에 따르면 곽정은은 집 인테리어에 대해 "지금 나는 임시로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결혼을 대비해 아무 가구나 설치하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곽정은은 지난 2014년 서울 성동구 옥수동에 위치한 집에서 생활했다. 그는 곳곳에 위치한 술병 등으로 인테리어에 신경 썼다. 이어 그는 강남구 청담동으로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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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