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21 12:49 / 기사수정 2016.03.21 12:5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상큼한 공항패션을 뽐냈다.
20일 오후 소녀시대 태연은 화보 촬영 차 김포공항으로 출국했다.
태연은 귀여운 패턴이 가미된 블랙 원피스에 데님 자켓을 매치해 포켓 걸다운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은색 메탈릭 단화를 더해 포인트를 잃지 않는 센스를 발휘했다
태연은 2016년 올 해의 색인 ‘로즈쿼츠’ 컬러의 체인 버킷 백으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태연이 선택한 버킷 백은 올 봄 트렌디 아이템으로 꼽히는 복조리 스타일의 가방으로, 트럼프 카드 병정을 떠올리는 스터드 디테일이 귀여움을 더하며 로즈쿼츠 컬러가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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