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클로이 모레츠가 정치를 할 수도 있다는 뜻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할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가 출연해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타일러라쉬 박경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클로이 모레츠는 미국인들의 투표율이 낮다는 점을 지적했고, 도널드 트럼프가 외교 정책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클로이 모레츠는 "세상을 바로잡을 수 있다면, 정치를 할 수도 있을 듯하다"고 말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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