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20 16:07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가수 황치열이 자라탕을 먹게 된 사연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황치열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황치열은 리포터 박슬기로부터 "얼굴이 많이 수척해졌다. 체력관리를 위해 따로 챙겨먹는 게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