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잠실, 이종서 기자] KIA 타이거즈의 김민우(37)가 시범경기 첫 홈런을 터트렸다.
김민우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5회 대수비로 경기에 나섰다.
그리고 9-4로 앞선 6회 첫 번째 타석에 들어선 김민우는 두산 이현호의 144kmh/h 직구를 받아쳤고, 공은 좌익수 뒤로 넘어가는 버거리 115m짜리 홈런으로 연결됐다. 김민우의 시범경기 첫 홈런.
이 홈런으로 KIA는 10-4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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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서 기자 bellstop@xportsnews.com